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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표현

"거두절미", "본론"은 영어로? 재미있는 원어민 표현 배워보기!

by Squiggles 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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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 즉, 불필요한 서두 없이 본론부터 말하다는 뜻의 사자성어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바로...

 

Without preamble

 

직역하면 "서두없이"라는 뜻으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물론 전치사 without을 써서 다른 식으로도 거두절미와 비슷한 뜻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본론만! Just tell me without preamble!

 

예를 들면 시간을 낭비하다라는 의미의 "wasting time"과 함께 써서 "without wasting time" 즉,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본론으로 들어가다)"라고 말할 수도 있죠. 아래 예문으로 활용법을 배워봅시다.

 


The boss broke the news without preamble.

사장은 거두절미하고 소식을 전했다.

 

Without preamble, I want you to cover my shift.

본론부터 말하면 내 근무 타임 좀 대신 서줘.

 

Without her usual preamble, the coach just told us to give our all.

늘 하는 서두 없이 코치님은 우리에게 온 힘을 바쳐 최선을 다해라고 했어.


 

Without preamble처럼 뜻은 "거두절미"로 같지만 더 자주 쓰이는 듯한 표현이 있는데요. 바로...

 

Cut to the chase

 

유래가 재미있는 숙어적 표현입니다. 무성 영화가 황금기를 맞이한 1920년대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데요. 지루하고 불필요한 장면은 "cut" 즉, 편집해버리고 재미있는 "chase" 장면 즉, 추격 장면으로 넘어가자는 말에서 비롯된 표현이랍니다.

 

1920년대 무성 영화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cut to the chase라는 숙어 표현

 

"본론으로 넘어가다" 즉, "거두절미"의 뜻이죠. 아래 예문으로 활용법을 배워봅시다.

 


Let's cut to the chase, shall we?

우리 그럼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볼까요?.

 

Can we just cut to the chase, please?

우리 그냥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도 될까요?

 

I like how our boss just cuts to the chase.

우리 사장님은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해서 좋아.


 

Cut to the chase라는 표현은 상황에 따라 약간 직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직장 상사나 친구나 말할 때마다 서두가 너무 길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죠! "짜증 나다", "신경 쓰이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아래 포스팅에서 배워보시죠!

 

 

"신경 쓰이다", "짜증 나다"는 영어로?

무슨 일이나 사람이 "신경이 쓰이거나" 혹은 "짜증 날 때"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바로... Get under (someone's) skin 직역하면 "피부 밑으로 파고들어가다"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요. 내 피부 밑에

squiggl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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